신선한 여름 느낌을 주는 샌들샵 인테리어 [Sandalia sti stoa] Andreaspetropoulos

샌달리아 스티 스토아

이 샌들샵은 제품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가공된 가죽 샌들을 위해 남겨져 있으며, 전통적인 공예의 품질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혼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성의 기본 축은 샌들을 전시하기 위해 대형 중앙 벤치를 설계하는 것이었다. 벤치는 상점 구역과 그 주변의 방문객들의 움직임을 모두 정리한다.

내부는 흰색에 의해 좌우된다. 그것은 방문객들이 신선한 여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갈색 색조의 진열된 가죽 제품에 대한 배경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다. 모든 건축물은 나무나 흰색의 자연적인 색조로 만들어진다. 바닥은 사이커드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기하학적 모티브로 덮여 있다. 흰색 갈대와 수제 매트 같은 소재가 설정을 보완한다.

Sandalia sti stoa

The store focuses on product design. The spotlight is reserved for processed leather products, aiming to blend the quality of traditional craft with modern design. The principle axis of composition was to design a large central bench to display the products. The bench organises both the store areas and the visitors’ movements around it.

The interior is dominated by the colour white. That is both to let the visitor experience fresh summer vibes and to serve as a backdrop against the showcased leather products, which range in shades of brown. All constructions are made in natural shades of wood or white. The floor is covered by geometric motifs inspired by Cycladic art. Materials such as white reed and handmade mats complement the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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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retaildesig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