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월넛 목재로 살린 일식집 [Rule of Thirds] Nēowe

Studio Love is Enough의 Rule of Thirds restaurant

벨벳 그린 시트는 브루클린 크리에이티브 허브 A/D/O 안에 위치한 이 일식집에서 월넛 목재 격자놀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새들의 법칙은 그린포인트의 23,000평방피트(915평방미터) MINI 등받이 공간의 후면을 차지합니다. 이 공간은 2016년 지역 스튜디오 건축가들이 설계한 것입니다.

디자인팀 Studio Love is enough는 레스토랑의 일요병원을 위한 일본 음식점을 개발했습니다. 그것은 이전에 이 공간을 차지했던 스칸디나비아의 레스토랑 노먼을 대체합니다. 더글라스 전나무 판넬이 같은 나무 줄에서 만들어진 새들의 규칙 벽과 낮은 연회장을 둘러쌉니다. 부스 같은 좌석에는 벨벳 옥색 등받이와 갈색 가죽 패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다른 곳에는 층을 이룬 월넛 테이블과 정사각형 테이블이 손님들을 위한 추가 숙소를 제공합니다.

이 디자인의 많은 요소들은 일본의 여러 미학에서 단서를 포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A/D/O는 "일본의 영향력은 식당의 디자인에도 미묘하게 반영되어 있어,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이면 유연한 월넛 목재 가구, 손으로 갈은 도자기 식기류, 맞춤형 수납장 등 맞춤 장식 요소를 적용한 환경이 조성되어 요리의 경험을 높여줍니다"라고 말했다.

쇼지 스크린을 닮은 패널이 부엌의 길이를 늘려줍니다. 기존의 칸막이처럼 시트가 투명하고 격자 틀에 맞춰져 있어 손님들이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벤슨은 부스 조명을 위해 일본의 물 의식에서 오는 신호를 받는 조각 금속 조명 기구들을 디자인했습니다. 굵은 직사각형 모양의 목재 프레임 인셋이 바 영역 위로 솟아 있습니다. 이 공간에 있는 다른 장식 요소에는 식당 전체에 흩어져 있는 잎이 많은 화분 식물과 청주 음료를 보관하기 위한 금속 사케 캐비닛이 포함됩니다. 민트 그린 타일과 호두 조리대 꼭대기가 앞에 놓인 직사각형 막대기도 열린 부엌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팀은 툴라 하우스에서 온 식물과 도자기 그릇, 소토 세라믹스의 카라페를 포함한 몇몇 지역 예술가들과 디자이너들과 함께 이 레스토랑에 진정한 일본 문화를 가져오기 위해 일했습니다. 이러한 세부사항은 노출된 배관 파이프, 천장 서까래 및 콘크리트 바닥과 같은 원래 리노베이션 중에 남아 있는 산업 요소와 대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A/D/O 공간 후면의 안마당을 통해 인식되는 Thirds의 내부 규칙은 nArchitects가 디자인한 건물의 산업적인 느낌과 일치하고 침착한 대조를 형성합니다."라고 A/D/O가 덧붙였습니다. A/D/O 배치도 재설계의 일환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손님들은 이제 벽돌로 만든 창고 건물의 뒷문을 통해 식당으로 들어옵니다.

하얀색 외관은 음식을 준비하는 요리사의 로고, 큰 오렌지색 반원 몇 개, 일본 전통 음식 스타일의 이름 등 다양한 단어와 상징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Rule of Thirds restaurant by Studio Love is Enough

Velvet green seating is coupled with wood latticework in this Japanese restaurant located inside Brooklyn creative hub A/D/O. Rule of Thirds occupies the rear of the 23,000-square-foot (915-square-metre) MINI-backed space in Greenpoint, which was designed by local studio nArchitects in 2016.

Design team Studio Love is Enough developed the Japanese eatery for restaurateur Sunday Hospitality. It replaces Scandinavian restaurant Norman that had previously occupied the space. Panels of douglas fir wood wrap the walls of Rule of Thirds and low banquettes constructed from the same wood lines the perimeter of the space. The booth-like seating is upholstered with velvet jade green backrests and brown leather pads. Elsewhere in the restaurant, layered walnut tables and square tables provide additional accommodation for guests.

A number of elements of the design are intended to take cues from a number of Japanese aesthetics. “The Japanese influence is also subtly echoed in the restaurant’s design, where an attention to detail creates an environment that applies custom decor elements, such as flexible wooden furniture, hand-thrown ceramic tableware, and a bespoke sake cabinet – all of which enhance the experience of the cuisine,” said A/D/O.

Panels that resemble Shoji screens extend the length of the kitchen. Like the traditional dividers, the sheets are transparent and set against a lattice frame so guests are able to watch as their meals are prepared.

Studio Benson designed sculptural metal light fixtures that take cues from Japanese water rituals for booth lighting. A chunky rectangular wood frame inset with strips of light is raised over the bar area. Other decorative elements in the space include leafy potted plants that are dispersed throughout the restaurant and metal sake cabinets for storing the rice wine beverage. A rectangular bar fronted with mint green tiles and a walnut countertop also faces the open kitchen.

The team worked with several local artists and designers to bring an authentic Japanese culture to the restaurant, including plants from Tula House and ceramic bowls and sake carafes from Soto Ceramics. These details are intended to contrast the industrial elements nArchitects left during the original renovation, like exposed plumbing pipes, ceiling rafters and concrete floors.

“Accessed through the courtyard in the rear of the A/D/O space, Rule of Thirds’ interior creates a cohesive and calming contrast to the industrial feel of the nArchitects-designed building,” added A/D/O. The arrangement of A/D/O has also changed as part of the redesign. Patrons now enter the restaurant through a back door of the brickwork warehouse building.

Its white exterior is painted with various words and symbols, including the restaurant’s logo of a chef preparing food, several large orange semi-circles and the names of traditional Japanese food styles served.

Designed by Studio Love is Enough

Photography by Gary Land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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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retaildesig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