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상징적인 자연경관을 반영한 카페 제과 체인점 [Pouly] Author Studio

포올리 바이 아우터 스튜디오

Pouly는 1980년대부터 스위스 전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제과점 & 카페 체인점이다. 저자는 스위스 기반의 유산을 보존하면서 오늘날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진 언어를 확립하는 보다 현대적이고 자신감 있는 접근법을 통해 브랜드와 예술 방향에서 시각적 정체성을 재창조했다.

부드러운 목재와 테라코타 톤이 형태와 질감으로 연주되는 63SQ/M 공간은 스위스의 예술과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이 나라의 상징적인 자연경관을 반영한다. 그레이는 스위스 산맥의 굴곡진 형태를 흉내내며 3차원 표면을 씻었고,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놀았다. 작가들은 몰입적인 브랜드 경험을 위해 매장 전체에 걸쳐 공간의 장난스러운 촉각성을 보장했다.

Pouly By AUTHOR Studio

Pouly are a bakery & Café chain who have been operating across Switzerland since the 1980’s. Author re-invented their visual identity in their branding & art direction through to interiors for a more contemporary, and confident approach establishing language made for today’s consumers whilst retaining their Swiss based heritage.

The 63SQ/M space where soft timber and terracotta tones play with form & texture is inspired by Swiss art & design and reflects the country’s iconic natural landscape. Grey washed 3 dimensional surfaces, imitating the undulating form of the Swiss mountain ranges, play with light & shadow. Author ensured the playful tactility of the space translates throughout the store for an immersive brand experience

Designed by Author Studio

Photography by Hamoudi Shubber – Yomira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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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retaildesign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