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장난기 넘치는 다색, 기하학 브랜드 디자인 [Mira Mikati store] Yinka Ilori

런던 미라 미카티 매장에 흥겨운 색채를 발하는 잉카 일로리

린카 일로리가 브랜드 의류 컬렉션의 장난기 넘치는 본성에 걸맞게 디자인한 런던 서부의 이 패션 매장의 다색 벽과 기하학적 바닥, 시소 기능.

미라 미카티가 해피 하우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74평방미터 규모의 이 가게는 런던의 부유한 첼시 인근 지역의 부티크들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이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미소"가 새겨진 밝은 색상의 옷을 생산한다. 지금까지는 팝업이나 고급 패션 소매점을 통해 독점적으로 공급해 왔다.

디자이너 일로리는 이 브랜드의 저명성 있는 창업자로부터 매장의 취임식 핏대를 세우기 위해 접근했는데, 이것은 매 시즌마다 다른 창조적인 것에 의해 쇄신될 것이다.

그 두 사람은 처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결되었다.

Yinka Ilori applies joyful hues to London's Mira Mikati store

Multi-coloured walls, geometric floors and a seesaw feature in this west London fashion store, which Yinka Ilori has designed to match the playful nature of the brand's clothing collections.

The 74-square-metre store, which Mira Mikati has nicknamed Happy House, is nestled amongst a row of boutiques in London's affluent Chelsea neighbourhood.

This is the first flagship store for the brand, which produces brightly hued items of clothing that are "imbued with smiles". Until now it has exclusively been available through pop-ups or high-end fashion retailers.

Designer Ilori was approached by the brand's eponymous founder to create the inaugural fit-out of the store, which will be revamped by a different creative each season.

The pair had first connected over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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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dez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