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한 브레드블록 베이커리 인테리어 [BreadBlok] Commune

크리미한 인테리어로 캘리포니아의 글루텐이 없는 브레드블록 베이커리 커뮤닝 디자인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 코뮌은 산타 모니카에 있는 이 빵집 안에서 석고 벽, 나무 내장재, 테라코타 타일 바닥을 이용해 촌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브레드블록(BreadBlok)은 클로이 샤리어가 만든 제과점으로 글루텐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한다.

코뮌은 석회암, 석고, 나무, 테라코타의 조합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이 자료들은 햇볕이 잘 드는 해변가 지역을 Charlier의 Provenusal 유산과 연결하기 위한 것이다.

코뮌은 "원래 상태로 둘 수 있는 재료를 선반에 놓고 제분 작업을 할 수 있고, 테라코타 바닥, 석고 벽과 질감 처리된 석회암 계수기 등 캘리포니아 남부, 고객의 토종 프로방스(Provence)를 위해 아름답게 숙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 측은 "제품처럼 소재는 시대를 초월하지만 디테일은 현대적이다"고 덧붙였다.

인테리어의 초점은 구운 간식을 전시하기 위한 유리 케이스가 있는 흰색 카운터톱이다. 청키한 석회암 판자가 카운터를 받치고 아래 점토 타일과는 대조적이다.

Commune designs gluten-free BreadBlok bakery in California with creamy interiors

Los Angeles studio Commune has used plaster walls, wood built-ins and terracotta tile floors to create a rustic feel inside this bakery in Santa Monica.

BreadBlok is a bakery founded by Chloé Charlier that only serves up gluten-free products.

Commune designed the project with a combination of limestone, plaster, wood and terracotta.

The materials are intended to connect the sunny beachside location with Charlier's Provençal heritage.

"We've selected materials that can be left in their raw state and will age beautifully – warm alder wood for shelves and millwork, terracotta floors, plaster walls and textured limestone counters – equal parts Southern California, and the client's native Provence," Commune said.

"Like the product, the materials are timeless but the details are modern," the studio added.

A focal point of the interiors is a white countertop with glass cases for displaying the baked treats. Chunky limestone plinths support the counter and contrast with the clay tile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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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dezeen